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ack Plasma Studios/애니메이션 목록 (문단 편집) == Worlds Apart == [[https://www.youtube.com/watch?v=yRqoy-L4TSA&t=406s|전 시리즈 보기]] '''Part 1''' 시작은 더프가 포탈을 발견하여 사무엘 키버[* 샘]에게 알린다 그래서 샘은 돌 검을 들고 더프와 함께 가는데 이상한 병사[* 바렉]가 포탈앞에 서있다. 더프는 도망가고 샘은 싸워보지만 한 방에 기절한다. 그래서 바렉이 샘을끌고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다. 샘을 질질끌고 가던 중 의문의 소녀[* 크리스타]가 나타나 경비부터 쏴죽이고 바렉도 쏘지만 소용이 없자 푸른 광선검으로 싸운다. 애초부터 그가 가지고있는 포탈을 작동시키는 키가 목표였기에 바렉의 허리춤에 있던 키를 탈취하고 도망치려하던 중 그의 공격을 받고 기절한다. 가만히 상황을 파악하던 샘이 일어나 그녀와 열쇠 모두를 챙기고 바렉이 쏜 포의 힘으로 날아올라 마침 지나가던 열차에 탑승하는 말도안되는 행운으로 탈출한다. 잠시후 크리스타가 깨어나고 크리스타는 샘을 적으로 오해해 공격하려했지만 멈추고 샘이 크리스타에게 포탈을 여는 키를 건내준다. 그러나 곧 열차가 멈추고 추격대들과 함께 바렉이 찾아와 공격한다. 샘은 맞서 싸우려하나 크리스타가 도망치는 것을 보고 같이 도망친다. 그렇게 어느 마을에 도착한 후 그 마을의 주민들이 잡혀있는걸 보고 크리스타의 파란 총을 ~~소매치기~~해서 접전을 벌인다. 처음다루는 무기라 잘 다루지 못하다가 어느정도 맞추기는 하는데 결국 크리스타가 파란 광선검으로 뒤에서 기습해서 상황이 종료된다. 그리고 파란 총을 다시 돌려주지만 크리스타가 가지라며 다시건네준다. 그리고 마을의 주민들을 구조하게 된다. 그리고 마당의 꽃을 보며 크리스타의 과거 회상이 이어지고, 샘은 회상에서 등장했던 꽃을 건네준다. 포탈의 수비병력을 뚫고 목표가 코앞인 상황에서 바렉이 오게 된다. 크리스타와 바렉의 싸움 도중 바렉의 오른팔이 절단되게 되면서 잠시 싸움이 멈추게 되고, 샘을 원래세계로 돌아가게 해주기 위해 잠시 바렉을 내버려두고 포탈을 열게 된다. 이때 샘이 부상을 입어서 잠시 못움직이는 상태가 되었는데 샘을 구출하는 대신 크리스타는 이쪽 세계에 남게 된다. '''Part 2 ''' 샘은 다시 '그' 세계로 가기 위해 포탈을 작동시켜보지만 작동이 되지 않게 되고, 그 죄책감에 black plasma studios 건물로 와서 포탈을 여는 물건을 고치려고 노력한다. 원리를 파악한 샘은 파란 총에 있던 에너지를 포탈을 여는 물건으로 옮기게 되고, 포탈을여는 물건은 재작동을 하게 된다. 그리고 샘이 사는 세계의 무기인 산탄총을 들고 다시 그 세계로 가게 된다. 한편 바렉과 일행은 이 세력의 모선의 관리자 있는 곳으로 가게 되는데, 이때 관리자는 새로운 포탈키를 제조하고 바렉은 그것을 적에게 뺏긴 죄로 무장해제되고 다른 차원으로 추방된다. 이후 다시 샘이 사는 세계와 이어지는 포탈이 열리더니 더프의 생선이 선제타격을 하게 된다. 놀란 경비들은 포탈을 보는 순간 black plasma studios의 맴버 5인방이 ~~멋지게~~ 나타나면서 지구의 무기로 포탈 초입부의 병사들을 전멸시킨다.[* 지구의 재래식 무기가 의외로 통하는걸 보아 지구 침략한 장면 나올때 현실이였다면 오히려 바렉이 사는 세계가 발렸을듯.][* 여기에서 스카이폴은 밸리 오브 다크네스에서 사용했던 '''인피니티 소드를 들고 있다.'''] 그리고 샘은 마을 내로 들어가게 되는데, 마을 사람들이 끌려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따라가보니 지하로 통하는 동굴이있었고, 샘은 보초병들을 ~~지나가다가 주운~~ 스나이퍼를 이용해 저격한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빈사상태에 빠진 사람들이 옷걸이처럼 생긴 집게에 매달려 어디론가 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레일 끝으로 보이는곳에는 빨간 포탈같은게 보인다. 이때 크리스타도 그 안에 있었으며, 곧 바로 구출하게 된다. 알고보니 포탈의 정체는 세뇌장치였고 마을사람을 세뇌시켜 병사로써 쓰던 것이였다. 샘이 초반에 구출했던 주민들도 다시잡혀 세뇌당한 상태였다. 그들을 죽이고 무기고로 가서 쓰던 무기와 다른 무기들로 다시 무장한 후 이 시설의 심장부로 향한다. 그러나 시설의 동력원의 코앞에서 대기중이던 전투로봇과 싸우게 되는데 총이 안먹혀 힘들었지만 결국 칼로 배어버린 후 동력원에 푸른 검을 꽂아넣어 시설을 정전시킨다. 이덕분에 매달려 끌려가던 사람들이 구출되게 된다. 살아남은 마을 사람들은 각자 무기를 챙겨서 저항하게 되지만 쉽게 진압당한다. 그사이 크리스타와 샘은 탈 것을 탈취하고 일행이 기다리는 포탈로 가게 된다. 일행들은 그들이 오는 것을 보고 안심하지만 병사 한명의 공격으로 탈 것의 엔진이 꺼지게된다. '''Part 3''' 이미 일행들도 철수한 상황에서 남은 관성으로 포탈로 돌진하던 두 사람은 지구로 가려고 하지만 모선 관리자에 의해서 다른 차원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서 먼저 추방됐던 바렉을 만난다. 한편 병사들은 지구를 침략하려고 대열을 정비한다. 포탈 앞에서 샘과 크리스타를 기다리던 [[Black Plasma Studios|BPS]] 일원들은 엄청난 규모의 병사들과 로봇군단을 보고 도망치게 되고, 그들은 지구를 침략하게 된다. 그리고 보스가 있는 거대한 함선이 도시 위를 저공비행한다.[* 영화 [[스카이라인]]이 생각나는 스케일이다.] 그리고 도망치는 시민들과 나름대로 최선의 무장을 한 몇몉 사람들이 맞서싸우는 모습이 나온다. 한편 추방당한 바렉은 버려진 시설로 들어가고 샘과 크리스타도 따라 들어간다. 바렉은 그곳에서 샘이 가지고 있던 포탈의 열쇠를 충전시켜 샘에게 돌려주고, 샘은 곧바로 포탈을 열기 위해 나간다. 바렉과 크리스타 둘이 남은 상태에서 바렉은 자신의 에너지를 이용해 크리스타에게 서로 다른 차원들을 모두 공격하여 지배하고자 하는 한 때 자신의 세력들을 보여주고, 포탈을 지구로 향하도록 바꾼다. 크리스타는 이를 보고 모든 것을 깨달으며, 한 때 자신이 어렸을 적 부모를 앗아간 사람이 바렉이었음을 기억해낸다. 셋이 포탈을 열어 지구로 이동한다. 바렉이 먼저 들어가 포탈 앞을 지키고 있던 병사를 처참하게 박살내고 셋은 폐허가 된 지구를 보게 된다. BPS로 돌아온 샘은 같은 BPS 동료들에게 크리스타와 바렉을 소개하고, 동료들은 바렉은 경계하지만 샘이 이를 말린다.[* 샘이 말려서 상황은 진정되지만 더프가 뜬금없이 총을 한 발 쏜다. 당연히 소용이 없없고 자기가 안했다고 남을 몬다...] 그리고 모두 모여 작전회의를 시작하는데, 바렉은 함선의 구조를 보여주는 등 회의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다.[* 반면 크리스타는 다른 차원에서 바렉이 보여준 수많은 침공장면들과 부모의 죽음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해서인지 심적으로 힘들어하는데, 샘이 위로해준다.] 다음 장면에서 지구에 남아있는 생존자들이 힘을 합쳐 적군에 맞서 공격한다. 전투기, 헬기, 탱크 등 전력을 총동원하여 병사들이 맞서 싸우는 사이, 바렉, 샘, 크리스타는 비행정을 훔쳐 거대 함선으로 날아간다. 아래로 내려가면 관리자가 있는 상황. 셋은 함께 들어가려 하지만 바렉은 병사들도 비행정을 타고 함선에 오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바렉은 결심하고 샘에게 자신의 캐논을 건네주고 위에 남게된다. 그리고 바렉은 혼자서, 팔 한 쪽 없이 오로지 광선검 하나만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셀 수 없이 몰려오는 병사들과 맞서싸운다. 한편 병사들을 상대하던 생존자들도 쉴 새 없이 몰려오는 병사룰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고, 결국 모두 당해 더프와 David R. B.만 남게된다.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가고 바렉도 쉴 새 없이 몰려오는 병사들을 막아낼 수 없었다. 끝까지 온 힘을 다해 병사들을 저지하려 했던 바렉은, 결국 숭고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한 때 같은 세력이었지만, 추방당한 이후 자신이 속했던 세력의 만행과 그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그 덕분에 샘과 크리스타는 무사히 아래로 내려가 관리자를 맞닥뜨린다. 보스를 지키던 두 전투로봇을 물리치고, 크리스타는 곧바로 관리자에게 돌진하여 공격하려 하지만... 크리스타는 갑자기 튀어나온 관리자의 칼에 당하여 치명상을 입게 된다. 오래 지체할 수 없는 상황, 샘은 크리스타의 광선검을 들고 보스와 1대1로 싸우게 된다. 간신히 ~~사실 꽤 빠른 속도로~~ 샘은 보스의 얼굴에 칼을 박아넣으며 보스를 물리치는데 성공한다. 그 즉시 적군의 모든 에너지원이 소멸되어 세뇌당했던 사람들이 원래대로 돌아온다. 그렇게 더프와 David도 살아남는다. 최종 결투에서 승리한 샘은 죽시 크리스타를 안고 비행정으로 뛰어간다. 가던 도중 바렉의 시신을 발견하지만, 그를 살려낼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아는 샘은 어쩔 수 없이 크리스타를 데리고 비행정에 탄다. 운전에 미숙한 샘이었기에 비행정은 땅에 불안정적으로 떨어지고, 동시에 보스가 죽은 적군의 함선도 바다 위로 추락하기 시작한다.[* 도시 위가 아니라서 참 다행...] 샘은 크리스타를 안고 그녀를 바라보고, 크리스타는 마치 '너만 있으면 나는 괜찮다'를 의미하는 듯한 눈빛과 함께 그를 바라본다. 그렇게 둘은 서로를 보는 마지막이 될 것만 같은 시간을 보낸다. 시간이 흘러 세계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오고 샘도 BPS로 돌아온다. 샘은 포탈을 통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고, 크리스타의 집으로 간다. 크리스타 집 뒤쪽의 묘비가 있었는데, 마치 크리스타의 것인 것처럼 연출되어 크리스타가 죽은 줄 알았으나, 뒤에서 크리스타가 나오며 샘을 위로해준다. 사실 묘비는 바렉의 것이었던 것. 크리스타는 바렉의 묘비에 바렉의 광선검을 놓아주었고, 둘은 바렉의 숭고한 희생에 애도를 표한다. 샘과 크리스타는 지구에서 같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헤어질 때가 되자 둘은 손을 잡고 같이 포탈로 간다. 이제는 진짜로 해어질 시간, 크리스타는 샘을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슬퍼한다.[* 둘은 다른 차원에 살고 있기 때문에 열쇠를 통해 포탈을 열지 않는 한 둘은 만날 수 없다.] 샘은 크리스타에게 무언가를 건네주는데, 바로 완전충전된 열쇠였다. 이것을 통해 포탈을 열면 다시 만날 수 있다. 크리스타는 기뻐하고 샘을 와락 끌어안는다.[* 이미 어느 정도 예상했겠지만, 둘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다.] 그렇게 둘은 작별의 인사를 하고 크리스타는 한 번 더 그를 바라보고 포탈로 들어간다. 샘도 열쇠를 챙기고 포탈은 닫히며, 포탈 내부에 'Worlds Apart'라는 문구가 뜨면서 애니메이션은 마무리된다.[* 샘과 크리스타 모두 충전된 열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둘은 이후에도 열쇠의 에너지가 전부 닳기 전까지는 서로 만날 수 있다.][* 바렉이 보여준 수많은 차원들, 샘과 크리스타의 재회가 가능한 부분 등 시즌2가 나올 여지도 충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